논란의 '오색 케이블카'.. 유럽 배운다며 '황당 연수'
설악산 오색지구부터 대청봉 근처 봉우리까지 3.3km 구간에 설치될 오색 케이블카. 환경파괴와 수익성 논란으로 40년 넘게 지지부진하다, 지난해 환경피해를 줄이는 것을 전제로 사업이 조건부 통과됐습니다. 사업이 급물살을 타자 지난달 양양군과 의회 관계자들도 유럽으로 케이블카 관광지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공개되는 연수보고서가 비공개처리 되어 있었습니다. .. 후략 .. https://www.youtube.com/watch?v=Rv7uk-eskK0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4. 2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