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쓰지 마".. 빌라 입구에 울타리 설치한 땅주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민들이 30년 넘게 진입로로 사용하던 곳에 어느 날 울타리가 세워졌습니다. 땅 주인이 소유권을 행사하기 위해 설치한 건데, 이 때문에 진입로가 차량이 다니지 못할 정도로 좁아지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6-zQPF7Mxk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12. 7.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