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못 잡아" 조롱하더니 심판받자 '덜덜' 급기야..
MBC 보도로 알려진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에게 징역 10년이라는 중형이 내려졌습니다.법원은 가해자들이 장기간에 걸쳐 피해자의 인격을 말살했다고 질타했는데요.수년간 수십 명의 피해자들을 불안에 떨게 한 주범 박 씨는, 선고를 들으며 몸을 떨고 울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SwQ4itMC2c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1. 3.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