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회동' 노상원, 강제추행 판결문 입수.. '국군의날 성추행'
노 전 사령관은 2018년 10월 1일 국군의날 교육생이던 피해자를 술자리로 불러내 강제로 신체접촉을 했습니다.피해자가 "부대에 일이 생겨 가야겠다"며 도망치려 하자 노 전 사령관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강제추행을 계속했습니다.심지어 전속부관이 운전하는 귀갓길 차량에서도 범행을 계속했습니다.군사법원은 집행유예 없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하지만 군사법원은 "피고인의 직업에 따른 불이익과 부작용이 크다"며 성범죄자 고지 명령을 면제시켜줬습니다.신분을 숨기는 정보사란 이유로 봐주기 판결을 한 겁니다.심지어 군사법원은 "피고인이 모든 지위와 명예를 상실했다"며 양형을 낮춰주기도 했습니다... 후략 .. (출처 : [단독] '햄버거 회동' 노상원, 강제추행 판결문 입수…'국군의날 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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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8.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