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200일 지났지만.. 진실 규명·책임자 처벌 모두 '제자리'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로 200일이 됐습니다. 그동안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었지만 유족들은 참사가 발생한 그날, 그 장소에서 조금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진실 규명은 이뤄지지도 않았는데 윗선 수사는 멀어져 가고 있고, 희생자와 유족들, 생존자들을 향한 가혹한 2차 가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eONfpkXVW0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5. 16.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