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더 자세한' 메모 있었다.. "진술 일관적"
2025.02.28 by 개벽지기
홍준표 '2개 라인'→명태균측 5700만 원 입금
2025.02.25 by 개벽지기
김현태 "국회 저격수 있었다" 군검찰 진술.. 헌재선 "배치 없었다"
2025.02.20 by 개벽지기
"대통령 지시" 1번으로 하달, 선관위 침탈 당시 방첩사 간부 진술
2025.02.19 by 개벽지기
유일한 헌재 직권 증인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아" 진술
2025.02.10 by 개벽지기
이진우, 잇따른 尹 통화에 "임무 더럽혀지는 것 같았다"
2025.02.08 by 개벽지기
"바로 철수 지시했다"더니?.. "화내며 욕설" 엇갈린 진술
2025.02.05 by 개벽지기
이상민도 "상식적으로 계엄 할 상황 아냐"
2025.01.29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