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증언 넘치는데.. 尹 측 "대통령이 끌어내라 한 적 없다"
2024.12.20 by 개벽지기
국회 부수고 “헌법 따른 것”.. 계엄군 정신교육 증언 나왔다
2024.12.20 by 개벽지기
정보사, 계엄 주도했나.. 전직 HID 요원 투입 증언
2024.12.17 by 개벽지기
"계엄 둘째 날 7공수, 13공수도 서울 진공 계획".. 특전사 간부 증언
2024.12.10 by 개벽지기
"이재명 잡으라 했다".. 국회 진입했던 계엄군의 생생한 증언
2024.12.05 by 개벽지기
“명태균 미공표 여론조사, 윤 캠프서 활용됐다”.. 당시 정책총괄지원실장 증언
2024.10.27 by 개벽지기
"임성근 사단장이 다 지시".. 직속 여단장의 증언
2024.05.15 by 개벽지기
블랙리스트 이렇게 작성된다.. 인사팀원들의 증언
2024.02.2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