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절대 안 돌아가" 했지만.. 여론 이어 법원도 등 돌렸다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와의 전속계약 효력을 중단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법원이 소속사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28일 오후 기각했습니다. 양측은 앞서 조정을 시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피프티피프티 측이 정식 재판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1V7golODA4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8. 29.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