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찾아가도 문도 안 열어줘.. 현충일 '욱일기'에 부산 '발칵'
제 69회 현충일인 오늘, 부산의 한 아파트에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가 내걸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오늘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한 43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창문에 욱일기가 걸렸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습니다.게시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욱일기 두 개가 대칭을 이루듯 걸려 있습니다.주민들에 따르면 욱일기를 게양한 주민은 지난 3.1절에도 일장기를 창문에 걸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략 .. https://www.youtube.com/watch?v=eUbe9q5SQ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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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6.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