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국세청 직원 6천7백명에 해고 통보.. 인력 6% 감원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IRS의 한 고위 임원이 이날 직원들에게 해고 방침을 통보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보도했다.이번 조치로 전체 인력의 6%가 줄어들 예정이며, 해고 대상에는 미국 전역의 세무 감사관, 고객 서비스 직원, 세금 분쟁 심사 전문 직원, IT 직원 등이 포함된다.특히 이번 해고는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 확대된 인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부유층 납세자에 대한 세금 집행 강화를 목표로 IRS 인력을 8만 명에서 10만 명으로 늘린 바 있다.공화당은 이러한 인력 확충이 일반 납세자에 대한 세금 감사를 증가시킬 것이라며 반대해 왔지만, 독립적 예산 분석가들은 IRS 인력 증원이 정부 수입을 늘리고 1조 달러 규모의 재정 적자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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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1.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