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남·오재원도 고객.. 프로포폴 등 놔줘 41억 번 의사
2025.02.13 by 개벽지기
낙뢰 맞은 교사 살린 의사, 작심 비판…"블랙리스트=범죄, 의사 자격 無"
2024.09.26 by 개벽지기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에 마약 준 의사 풀려났다.. '전자발찌 조건' 보석 석방
2024.07.15 by 개벽지기
'배달원 사망' 음주 뺑소니 의사 항소심서 석방.. 반성문만 90장
2024.01.13 by 개벽지기
롤스로이스남'에 약물 준 의사 압수한 휴대폰 봤다가 '경악'
2023.12.30 by 개벽지기
"의사 없어서 진료 못 해요" 공공의료 44곳서 '휴진'
2023.10.03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