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해결한다던 정부.. 3개월 만에 지원사업 끊어
2024.10.01 by 개벽지기
소뿔에 받혀 안구 파열됐는데.. 15시간 만에 수술대로
2024.09.18 by 개벽지기
"응급실 두 곳 밖에 없어요".. 병원 찾아 전전긍긍
2024.09.18 by 개벽지기
"연휴에 우리 아이 열나면 어쩌나".. '아슬아슬' 응급실
2024.09.13 by 개벽지기
'아는 의사' 있으면 무사통과?.. "응급실 하이패스 많더라"
2024.09.07 by 개벽지기
심정지 여대생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서 "의사 부족" 수용 '거부'
2024.09.05 by 개벽지기
"잘 돌아간다고? 대통령은 왜 미안하단 말도 안 하나" 분노
2024.09.01 by 개벽지기
'응급의료 위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정부
2024.08.31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