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법인 명의 천 개 넘는 대포통장을 만들어 유통한 일당 검거..
유령 법인 명의로 천 개가 넘는 대포통장을 만들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통장들을 통해 거래된 불법 자금은 13조 원에 달하는데요. 이들은 범죄 조직에 계좌를 빌려주고 한 달에 170만 원씩 받았는데, 그렇게 번 돈이 2백억 원이 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xAL2Mv3DQ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3. 2. 19.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