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7만원짜리 뷔페인데.." 5성급 호텔 '육회'의 정체
대구의 한 선급 호텔 뷔페입니다.저녁에는 성인 기준으로 정상가가 1인당 7만 원이 넘습니다.그런데, 뷔페 메뉴 가운데 육회의 원산지를 속여 팔고 있다는 제보가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접수됐습니다.그런데, 단속반이 들이닥치자 원산지 표시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후략 .. https://www.youtube.com/watch?v=fAM1kDCnICw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0. 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