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통령 석방 후 영현백 1만명 분 발주
그런데 24일 확인 결과 대통령이 석방되고 4일 후인 12일 군은 다시 2억 원 가까운 돈을 들여서 대규모 영현백을 구매한다는 것이다.영현백이 대량 2만 원 내외의 시중 가격으로 계산한다면 산술적으로 사망자 1만 명을 처리할 수 있는 수량이다.또 18일에는 국방부 조사 본부에서는 8천만 원을 들여서 ‘거짓말 탐지기’를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일각에서는 국방부에서 거짓말 탐지기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후략 .. (출처 : [인디포커스] [단독] 국방부, 대통령 석방 후 영현백 1만명 분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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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5.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