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밀항 잡고 보니.. 역대 최대 6천억대 주가조작 총책 기소
지난달 제주도 해상에서 어선을 타고 베트남으로 밀항하려던 한 남성이 체포가 됐는데요. 알고 봤더니 이 남성, 석 달째 도피 중이던 영풍제지 주가조작 일당의 총책이었습니다.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이 6천6백억 원에 달했는데, 단일 종목 주가조작 범행으로는 역대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6_V5h3LHB0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2. 15.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