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피하다 중상.. 방화 용의자는 이웃
오늘(2/12) 새벽 서울 광진구에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는데요. 건물 4층에서 불을 피해 뛰어내린 2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는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한 뒤 시속 200km로 달아나던 승용차 운전자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EfDktWLNBY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4. 2. 1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