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린이집·병원 기숙사 건물 화재.. 7명 연기 흡입
2025.03.31 by 개벽지기
"'타닥' 소리 뒤 불똥이 뚝뚝".. '뭐 넣으셨냐' 묻기 무섭게..
2025.01.29 by 개벽지기
한미일 민관 합동 경제 행사도 연기.. 미국 "예측 못한 상황 때문"
2024.12.13 by 개벽지기
긴급 사업이라더니.. 주파수도 못구해 '무인기 레이저 요격 사업' 연기
2024.11.06 by 개벽지기
전공의 '집단사직' 확산.. 의료대란 가시화
2024.02.19 by 개벽지기
폭설에 동계청소년올림픽 일부 차질.. 내일부터는 맹추위 시작
2024.01.22 by 개벽지기
누리호 발사 무기한 연기.. "센서 불량"
2022.06.15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