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의사 행세한 '무면허' 졸업생.. 아무도 몰랐다
의사면허증을 위조해 27년간 의사 행세를 하며 환자를 진료해 온 가짜의사가 검찰수사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면허를 확인하지 않고 그를 고용하고 원장 명의로 진료를 보게 한 병원장 등 9명도 죄가 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0R67fHMhbc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1. 6.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