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예비신랑 5번째 '응징'.. 분노한 민심에 '패가망신'
2004년 밀양 성폭행 사건으로 소년원 처분을 받았던 가해자라며 신상이 폭로됐던 남성 A씨가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A씨가 다니는 기업으로 알려진 업체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 관련 직원은 퇴직처리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며 "당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는 공지문을 올렸습니다... 후략 .. https://www.youtube.com/watch?v=i0lDhZyEhtU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6. 29.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