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국가대표에게 “멀쩡한 데가 없네”.. 조사 착수
시각 장애인 스포츠 가운데 '쇼다운' 이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탁구'와 비슷한데, 소리가 나는 공을 배트로 쳐서 상대 측에 넣는 운동입니다. 그런데 이 쇼다운 국제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선수들이 코치진으로부터 폭언과 학대를 당했다며 진정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포츠 윤리센터가 진상 조사에 착수했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weI-UlqWFQ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10. 9.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