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넘어 웃으며 깎아.. 장애인 함께하는 미용실
미용실에서 휠체어 탄 손님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머리카락인데, 의외로 장애인 문턱이 높은 곳이 미용실입니다. 그런데 서울 노원구에 오직 장애인 손님만을 위한 미용실이 처음 생겼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예약 대기만 두 달이라고 하는데요. 배려와 정이 넘치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에 김승우 영상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HV0ZT1R8iw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2. 26.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