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녀 '의문의 죽음'.. 17시간전 '112신고'
서울 미아동의 한 주택가 원룸에서 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4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이 그제 밤 9시쯤 현장에 도착했는데, 17시간 전쯤인 이날 새벽 숨진 여성이 112로 신고 전화를 걸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응이 늦었던 건데요. 어떻게 된 건지, 구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RfJRCzL6Eg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3. 8. 30.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