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폭행 피해에도 본사는 '모르쇠', 취재 시작된 뒤에야..
가족과 함께 외식을 마치고 복도로 나온 김 모 씨. 화장실을 가려고 문을 밀다가 안에 있던 누군가와 부딪힙니다. 김 씨가 고개 숙여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화장실에서 나온 남성, 갑자기 음료를 바닥에 쏟아버립니다. 이어, 들고 있던 플라스틱 잔을 땅에 던져버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UXNRmIx2U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12. 3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