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조사실에서 체포 요인 심문".. 정보사, 서울 시내에 비밀심문실 마련
정보사령부가 서울 시내 한복판에 비밀 심문시설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을 앞두고 이곳도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선관위 직원 등 주요 인사들을 체포해 심문하려 했던 것이란 의혹이 제기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kBvLiRf59I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2. 2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