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대부업체로 38억 원 불법 대출.. 일당 10명 재판 넘겨져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미등록 대부업체를 조직적으로 운영하며 사회초년생들에게 돈을 빌려준 혐의로 30대 총책 등 일당 1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일당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경기 성남시에 미등록 대부업 사무실을 차리고 사회초년생들을 상대로 38억 원을 불법 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고향 선후배 사이인 일당은 총책, 대출 접수 등 역할을 나눈 뒤, 인터넷에 광고를 내 100만 원 안팎 소규모 대출을 홍보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후략 .. (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60570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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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7.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