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인 척 도어락 '띠리릭'.. 집고 보니 '설치기사'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식당에 40대 남성이 침입해서 현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피해 업주가 CCTV를 확인해 봤더니, 범인은 마치 자신의 가게인 것처럼 태연하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왔는데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 했는지, 조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KWdSR341xE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3. 8. 9.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