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억대 부동산 사업 '시장 사모님'.. 재산신고 '꼼수 누락'
2024.11.16 by 개벽지기
부동산에 흘러 들어간 돈 2천882조 원.. 10년 새 2배↑
2024.10.13 by 개벽지기
'부동산 차명 매입' 윤 장모 항소심도 "과징금 27억"
2024.06.14 by 개벽지기
고금리 못 버티고.. '경매' 공동주택 11년 만에 최다..
2024.04.23 by 개벽지기
2024년 공시가격.. 보유세 소폭 오를 듯
2024.03.19 by 개벽지기
중국 당국 "파산할 부동산 회사는 파산해야".. 구조조정 나서나?
2024.03.11 by 개벽지기
지금 사야 하나?.. 내 집 마련 언제쯤
2024.02.12 by 개벽지기
신탁회사에 넘어간 오피스텔 임대.. 세입자 100명 보증금 못 받고 쫓겨날 위기
2024.02.01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