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민 보기 힘들어진 베이징.. 그 이유는?
베이징 특파원 이문현입니다. 제가 이곳에 부임한지 이제 만 1년이 됐는데요. 저는 지난 1년간 이곳에서 코로나 봉쇄가 풀린 중국 사회의 변화상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한국 교민 사회는 봉쇄 이전보다 오히려 더 위축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 변화의 모습과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NMsQcSyO9Q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2. 5.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