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

다음 주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과거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입수됐는데 대전MBC 사장으로 근무한 기간 서울 강남의 자택 근처에서만 약 천7백만 원을 결제하는 등 업무 연관성 여부가 의문이란 지적이 제기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KIEZbo4pSM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7. 19. 22:12

'민주'라는 얘기만 들어도 소름이 끼친다, 역시 이진숙 후보자 얘기인데요.이 후보자는 지난 2014년 MBC 사장직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당시 지원서에 '노조 탄압' 계획을 제출했던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7rZoCIqqQ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7. 15.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