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라고 쓰더니.. 이제는 '강제동원' 표현 회피하는 주일대사
며칠 전 주일대사가 '한일관계'나 '한미일'이 아니라, '일한관계', '일미한'이라고 표현해 논란이라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그 논란의 주일대사가 이번엔 국정감사장에서 '강제동원'이라는 말을 쓰지 않겠다는 황당한 입장을 굽히지 않아 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여당 의원조차 "강제동원은 역사적 사실"이라며 재차 지적할 정도였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zBIP_R3KTY4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10. 18.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