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용병 바그너그룹 무장 반란.. 푸틴 반역 가담자 처벌 천명..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의 선봉대 역할을 해 온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에서 반역의 주동자가 된 바그너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부하들을 이끌고 러시아로 진격해 남부 로스토프를 점거했는데요. 푸틴 대통령은 "반역 가담자는 처벌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천명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Y8jlZS8q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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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4.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