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새벽/출근길 물폭탄.. 강물이 도로 덮쳐
2024.07.18 by 개벽지기
대구 경북 200mm 물폭탄.. 배달 나선 40대 여성 실종
2024.07.09 by 개벽지기
강풍에 쓰러지고 정전까지.. 곳곳 침수 피해..
2024.06.30 by 개벽지기
'카눈' 모레(8/10) 오전 상륙.. 시간당 100mm 물폭탄
2023.08.09 by 개벽지기
남부지방 시간당 70mm 기록적 폭우.. 1명 실종, 침수 피해 이어져
2023.06.28 by 개벽지기
물폭탄에 시장 상인들 망연자실.. "코로나에 폭우피해 어쩌나"
2022.08.09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