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안끝났는데.. 인명피해 12년만에 최대..
우면산이 무너져 내렸던 2011년 서울 집중호우부터 역대 최장 기록을 쓴 2020년 장마까지. 기록적 폭우 때마다 피해는 되풀이돼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뒤늦게 나온 뒷북 대책들도 번번이 그때뿐, 다시 재해가 닥쳐 제 기능이 절실할 땐 무용지물이었고, 급기야 올해는 일주일 내린 장맛비로 12년 만에 가장 심각한 인명 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Z7tRhcmRY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7. 17.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