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고 가난한 게".. 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2025.02.07 by 개벽지기
김용현 측, '막말'에 이어 재판관 고발까지.. 도 넘은 헌재 무시
2025.01.27 by 개벽지기
김용현 측 변호사, 헌법재판관에 "좌익 빨갱이" 막말
2025.01.25 by 개벽지기
'허위정보·막말' 극우 유튜버 돈벼락.. 여당은 '받아쓰기'
2025.01.12 by 개벽지기
윤상현 "난동 세력에는 몽둥이가 답".. '트랙터 시위' 맹비난
2024.12.24 by 개벽지기
"시위 여자들, 유럽이었으면.." 익명 경찰 말에 '눈을 의심'
2024.12.23 by 개벽지기
"걔네들 좀 혼내라" 임금체불 하고도 막말.. 사장님의 정체는?
2024.11.27 by 개벽지기
"XX 여자".."제정신이냐" '막말'회장, 결국 6개월 만에..
2024.11.10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