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받으니 생계급여 ‘싹둑’.. 노인 67만명 월 32만원씩 깎였다
2024.09.25 by 개벽지기
가정집 덮친 흙더미.. 2명 목숨 잃어
2024.07.11 by 개벽지기
서울시의회 "노인 최저임금 낮춰야".. 최저임금 취지 훼손
2024.04.03 by 개벽지기
"한 시간 남짓 모아 5백 원".. 폐지 줍는 노인 4만 2천 명
2023.12.28 by 개벽지기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는 이유는 그게 100% 소득으로 잡혀 생계급여에서 그만큼 깎여 버려서예요. 그러니 받으나 마나지요. 줄 것처럼 얘기해 놓고 도로 뺏어 가면 말짱 도루묵 아닌가요.”(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A씨)통장에 들어온 기초연금을 쥐어 보지도 못하고 도로 뺏긴 65세 이상 노인이 67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소득 하위 70% 이하 노인에게 주는 기초연금과 극빈층(기준중위소득 32% 이하)에게 주는 생계급여를 동시에 수급하고 있다는 이유로 받은 기초연금액만큼 생계급여가 깎인 것이다. 극빈층 노인들에게 기초연금은 ‘줬다 뺏는 그림의 떡’인 셈이다.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령으로 생계급여가 감액된 노인..
Current events./04. 경제-산업 2024. 9. 25. 21:14
특히, 이번 극한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토사 유출로 인한 사고로 주로 발생했습니다.계속된 장맛비에 약해진 지반이 무너져 내린건데 서천과 금산에서 60,70대 노인 2명이 숨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kIVib_Xgs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4. 7. 11. 19:37
https://www.youtube.com/watch?v=zNwqtkgSJIo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4. 3. 21:45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 2009년 이후 줄곧 OECD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수입이 없어서 폐지를 주우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처음으로 실태조사를 해봤더니 폐지 줍는 65세 이상 노인이 4만 2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aN4BzxsIfQ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3. 12. 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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