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원은커녕".. 희망 잃은 지방 자영업자들
[리포트][최한철/여수 낭만포차 운영]"예전만 해도 여기가 상권이 엄청 잘됐었습니다. 사람 부딪혀서 서울 동대문처럼…. 지금은 정말 엉망입니다. 보십쇼. 사람이 안 다녀요."국내 대표 관광지 여수. 급격한 물가 상승 탓에 전라도 밥상 다리가 휜다는 말도 옛말이 됐습니다.[최한철/여수 낭만포차 운영]"여수 같은 경우에는 딱새우가 유명한데 한 박스에 22만 원 하던 게 지금은 48만 원대로 올라왔습니다. (1월에는) 정말 50만 원도 안 남았습니다."세계적인 석유화학단지 ‘여수산단’에 불어닥친 불황은 지역 자영업자들까지도 힘들게 하고 있는데요.[조규영/여수 삼계탕집,장사 25년 차]"대기업이 한 군데가 폐업하게 되면 남아있는 협력업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분들이 우리 집의 고객들인데…."자영업자들의 퇴직..
Current events./04. 경제-산업
2025. 3. 16.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