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돈은 다녀와서 내세요" '후불제 여행 죽이네' 했다가..
돈을 다 내지 않아도 여행 먼저 보내준다던 후불제 여행사가 세간의 관심을 끌곤 했는데요, 결국 사기 행각으로 막을 내릴 전망입니다. 수천 명의 회원이 여행도 가지 못하고, 돈도 돌려 받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티메프 사태와 맞물리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r9ZRlF-qpo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4. 8. 11.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