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 집주인이 김길수.. 11월 10일에 잔금
김길수는 붙잡힌 직후 '우발적으로 도주했다'고 했지만, 경찰은 돈 문제를 해결하려는 계획적인 탈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MBC 취재진은 김길수가 앞서 수감되기 전에 전세임대계약을 맺었고, 세입자가 이사 오는 날짜에 맞춰서 잔금을 받으려 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9vgPhJNBF4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3. 11. 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