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기아·현대·폭스바겐·벤츠·맥라렌 시정조치(리콜)
기아·현대·폭스바겐·벤츠·맥라렌 시정조치(리콜) - 총 5개사 9개 차종 233,557대 -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기아㈜, 현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흥인터내셔널(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9개 차종 233,5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K7 164,525대는 앞면 창유리의 부착 불량으로 충돌 시 창유리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4월 8일부터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GV80 64,013대는 한국교통..
ICT Info./04. ETC
2022. 4. 7.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