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하는 영양제' 다단계까지.. '전광훈 몰' 된 극우 집회
전광훈 목사가 교회 신도와 집회 참가자들에게, 알뜰폰과 신용카드 가입을 부추기고 있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번엔 다단계 사업입니다.파는 만큼 돌려주겠다고 꼬드기며 다단계 방식으로 영양제나 화장품 등을 팔고, 결국 사람들을 얽히게 만들고 있는데, 이 사업 역시 전 목사의 가족이 맡고 있었습니다.겉으로는 탄핵 반대를 외치지만, 실제 목표는 이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jrLz8E6QOU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5. 2. 18.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