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고용량 분동 자동으로 교정할 수 있는 시스템 국산화 성공
KTL, 분동 교정 분야 정밀·정확도 향상에 기여 ! -고용량 분동 자동으로 교정할 수 있는 시스템 국산화 성공- □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계량 측정기술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5 ~ 20kg 분동(F1급) 교정 자동화 시스템」을 국산화했다고 4월 5일(화) 밝혔다. ㅇ 분동은 질량의 표준이 되는 물질로서, 정밀한 질량 측정이 요구되는 제약, 의학, 식품과 같은 산업 현장에서 정밀·정확도와 신뢰도 확보를 위해 필수로 활용된다. * 스마트계량 측정기술 기반 조성사업(주관기관 : KTL) - (사업목적)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계량 기술개발, 산업용 측정설비 및 부품기술 국산화 등을 통해 국내 계량측정산업 경..
ICT Info./04. ETC
2022. 4. 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