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웠지만 침묵하진 않겠다".. 더 불붙는 시국선언
2024.12.05 by 개벽지기
'尹모교' 서울대 교수들 "참담" "죄스럽고 통탄.. 퇴진하라"
2024.11.29 by 개벽지기
4천3백 명 교수들의 시국선언.. 학생들은 큐알코드로 지지
2024.11.28 by 개벽지기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연세·동국대 교수들 "尹 퇴진"
2024.11.21 by 개벽지기
고대 교수들 "尹퇴진 강력 요구".. 부·울·경 교수 652명도 "하야"
2024.11.15 by 개벽지기
전쟁 위기·서민 도탄·의료 폭망.. 국민대 교수들도 "물러나라"
2024.11.14 by 개벽지기
경희대 교수들, 윤 퇴진 시국선언 “나는 부끄럽게 살고 있다”
2024.11.13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