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교서 교사가 8살 여아 흉기로 살해.. 범행 후 자해 시도
2025.02.11 by 개벽지기
"천하고 가난한 게".. 교사가 학부모에 막말
2025.02.07 by 개벽지기
낙뢰 맞은 교사 살린 의사, 작심 비판…"블랙리스트=범죄, 의사 자격 無"
2024.09.26 by 개벽지기
서로 때리는 아이들.. 선생님이 시켜서..
2024.01.05 by 개벽지기
"선생님 징계 않겠다" 입장 바꾼 교육부 장관.. 실상은 전혀 달랐다
2023.09.12 by 개벽지기
고소 당하지 않는 법부터.. 교대 자퇴 급증
2023.09.06 by 개벽지기
공교육 멈춤의 날.. 전국서 외친 '교권회복'
2023.09.04 by 개벽지기
정년 1년 앞둔 교사 극단 선택.. 학부모 민원·고소 등 압박
2023.09.04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