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 태극기 대신 6·25 조형물.. 오세훈의 '호국보훈' 집착
오세훈 시장은 3일 오전 시청에서 ‘세종로공원 및 상징조형물 설계 공모’ 시상식을 열고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인 ‘감사의 정원’ 조성계획을 밝혔다.오 시장은 “(6·25 전쟁) 당시 우방국 도움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은 결코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600년 우리나라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긴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만들어 이곳을 찾는 세계인에게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설계공모로 선정된 상징조형물 ‘감사의 빛 22’는 6·25 전쟁 참전국을 상징하는 5.7∼7m 높이의 22개 돌기둥으로 만들어진다. 22개 참전국에서 가져온 석재가 재료로 쓰일 예정이다. 조형물 측면에는 참전국 언어로 시, 문학작품, 글귀..
Current events./01. 시사-사회
2025. 2. 3.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