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
◀ 리포트 ▶밤샘 시위 끝에 쏟아진 눈보라를 시민들은 피하지 않았습니다.추위에 두른 은박 담요 위로 눈이 쌓여 가도 자리를 지켰고, 구호를 외쳤습니다.[정나래]"'키세스' 같이 이 은박 담요에 위에 눈이 이렇게 쌓이는 거예요. 이게 뭐 하는 짓이지 그런 생각이 약간 들면서…주변에 다 이제 키세스 위에 슈가파우더가 뿌려지는 그런 광경…""윤석열을 체포하라 "체포영장 집행이 실패한 뒤 시민들은 한남동 관저 앞으로 옮겨왔고 밤을 꼬박 샌 겁니다.[이춘성]"경호원이 5백 명이 있으면 (경찰은) 1천 명 1천5백 명 데리고 들어왔어야지. 120명을 갖고 윤 대통령을 어떻게 체포합니까. 내란범을 체포해야 되는 게 맞잖아요. 그게 국민이 바라는 거잖아요."여의도 탄핵안 가결을 이끌었던 주역들도 응원봉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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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5.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