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도로 지옥' 부산 실태
통행료를 내야만 지나갈 수 있는 유료도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가 바로 부산이죠.민간사업자에게 건설과 운영을 맡겨 시 예산을 아낄 수 있다는 게 민자도로를 짓는 가장 큰 이유인데요.부산MBC가, 그동안 이들 민자사업자에게 지급한 시 예산 지급내역을 확보해 분석해 본 결과, 일부 도로는 이미 건설비보다 더 많은 예산을 지급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coIcsvHA4
Current events./04. 경제-산업
2025. 2. 1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