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더미에 뒤덮인 마을들.. 수색도 난항..
이번에는 경북지역 비 피해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경북에서는 지금까지 19명의 사망자와 8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실종자 8명이 몰려있는 예천에는 소방과 군인 2,900여 명이 투입돼 대대적인 수색이 진행 중인데요. 마을이 흙더미에 완전히 뒤덮이면서 곳곳이 뻘밭으로 변해 수색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GNlgiFp6ns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3. 7. 16.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