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이유 없이 맞았다.. 여중생 '묻지마' 폭행한 30대 검거
2025.03.07 by 개벽지기
경찰 "이철규 아들, 신원특정 53일 뒤 검거.. 불기소 전력도"
2025.03.04 by 개벽지기
람보르기니남·오재원도 고객.. 프로포폴 등 놔줘 41억 번 의사
2025.02.13 by 개벽지기
서부지법 '녹색 점퍼' 남성, 폭동 14일 만에 검거
2025.02.03 by 개벽지기
`제2의 박사방` 터졌다.. 남녀 200명 성착취, `목사` 등 텔레그램 `자경단` 검거
2025.01.23 by 개벽지기
경찰, '윤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해' 협박범 검거
2025.01.18 by 개벽지기
여객기 참사 유족 '2차 가해' 피의자 검거.. 경찰 수사 확대 '강력 대응'
2025.01.06 by 개벽지기
파이프로 동료 때린 뒤 잠적한 남성 3달 만에 검거
2024.11.26 by 개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