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 감전 사고.. 작업하던 직원 사망
오늘(6/9)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이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해당 직원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 졌지만, 1시간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이 직원은 당시 역사 지하 1층 전기실에서 진공차단기 패널 단전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서울교통공사는 현장 사고 수습 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u6SNQHg_4U
Current events./02. 사건-사고
2024. 6. 9. 18:20